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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1

성탄이 확실했다면 재림도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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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영상 https://youtu.be/L3JgLviXDtE?t=1952 1. 성탄이 주는 메시지는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신다는 것입니다.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2) 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2. 성경은 세가지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첫번째 약속은 구원자를 보내신다는 것  4. 예수님은 이 약속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5. 두번째,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6. 그 약속은 오순절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7. 세번째, 성령님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8. 요한 계시록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a. 마지막 7년에 일어날 일들 i. 7인 - 적그리스도, 전쟁, 기근, 인구 1/4 죽음, 핍박과 순교, 천지진동  ii. 7나팔-지상1/3죽음, 바다1/3죽음, 강1/3죽음, 해달별 1/3가림,                            황충고문, 2억군대의 전쟁 iii. 7대접-질병(종기), 바다가 피같이, 물의 근원이 피가됨,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태움, 모든 나라들이 모여 전쟁,                              만국 성도들과 바벨론 완전히 멸망  b.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파멸후 3년반  짐승으로 활동하는 적그리스도 사단이 미가엘에게 쫓겨 적그리스도에게 들어감  거짓 평화조약을 깨고 성전에 자기 우상을 세움 불복하는 자들에 대한 무서운 살육과 파괴  인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9. 예수님의 성탄이 분명하다면, 예수님의 재림은 더욱 분명한 것입니다.  10. 우리는 그 때를 준비하며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하겠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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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영상 : https://youtu.be/zsFmLSLsTyw?t=913 성도라면, 직분자라면, 리더라면 새벽에 기도해야 하는 이유!  1.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하셨기 때문에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예수님이 새벽에 기도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a. 아버지와 교제하셨고  b. '사랑한다'는 말씀을 들으셨고  c. 하루의 중요한 스케쥴을 받으셨고 - 인생을 낭비하시지 않았다                     d. 하나님의 뜻을 100% 이루셨다  예수님만 아니라 위대한 사람들은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이었다      - 다윗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8) 시 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새벽에 무릎을 꿇는 사람들은 세상에 무릎을 꿇지 않게 된다      -딘 본           "만일 내가 어떤 사람이 겸손하기 바란다면 나는 그의 기도생활에 관해 그에게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비통한 자기 고백을 위해서는 기도와 비교할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사무엘 채드윅          "내가 좀 더 기도를 많이 했더라면... 비록 내가 일을 좀 더 적게 할지라도 내 마음의 밑바닥에서 우러나오는 좀더 나은 기도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마르틴 루터           "일을 하시오.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시고. 사실 나는 많은 일들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기도하는데 적어도 하루의 처음 세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소"      -허드슨 테일러   

잘 떠나는 것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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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복은 죄의 영향권 내에서 자라나지 않습니다.  [Youtube 영상설교] https://youtu.be/HxUKCD-Wb8A?t=1063 첫째, 잘 떠나는 것이 복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시고 '본토 친척 아비 집'에서 떠나라는 명령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상의 땅 애굽에서 새 나라를 시작하지 않으십니다.   먼저는 그들이 그 땅을 떠나야 합니다. (출애굽기) 이집트가 얼마나 풍요로운지, 문명이 발전했는지는 하나님께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단지 하나님의 백성이 떠나야 할 곳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복을 잉태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떠나야 하는 자리들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정신적으로 떠나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아브람은 고향을 떠났으나 그의 마음은 조카 롯을 애착하고 집착하고 있습니다.  다툼이 일어나 그를 떠나 보낼 때 비로서 하나님의 복이 진행됩니다.  창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The LORD said to Abram after Lot had parted from him, “Look around from where you are, to the north and south, to the east and west.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5 All the land that you see I will give to you and your offspring forever. 이스라엘은 물리적으로는 이집트를 떠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과 습관은 여전히 이집트의 노예였습니다.  그것을 떠나 보내지 못하는 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과거 육체의 일들을 과감히 떠나 보내야 합니다.  새부대가 되어야 새 술을 담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갈 5:19-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