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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23

하나님의 나라에 초청받지 못한 사람들 -신명기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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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embly of God -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 사람들 1. 고환이 상한자나 음경이 잘린 자      이방신에게 의식을 행하며 맹세한 자들의 의식에 동참한 사람들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 실상은 세상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사람들        *신약적으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들 2. 사생자 - 근친상간자들 (주석)     짐짓 알면서도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사람들          *신약적으로: 십자가의 죄용서를 이용하여 짐짓 죄를 짓는 사람들  3. 암몬사람 모압사람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고 해하려 했던 사람들      *신약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고 무너뜨리려는 사람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크시다      예수님의 족보에 시아버지와 관계한(사생)  '다말'이 들어갔고      모압 여인이었던 '룻'이 들어가 있으니      예수님을 통한 용서는 우리의 어떤 죄보다 크다. 

아직도 반 컵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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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진 물이 보이는가, 아니면 아직도 남은 반컵이 보이는가? 100% 만족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인생에는 부족함 투성일 것이다.  없는 것을 불평할 것인가 남겨진 것으로 감사할 것인가? 감사는 관점의 훈련이다. 

내가 모르는 찬양에도 손을 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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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모르는 찬양이 나올 때에도 열심히 따라 부릅니다. 심지어 일부러 두 손을 들고 부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더 잘 배우게 되기 때문이고  두번째, 앞에 서시는 분들에게 마음의 지지를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배우는 사람도 쉽지 않은 순간인데, 그 배 이상으로 새로운 찬양을 인도하는 분들의 마음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럴때 우리가 적극적인 지지를 보인다면 더욱 힘이 나겠지요?      언제부터인가 내가 아는 곡이라서 은혜가 되는때보다 내가 신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르고 인도하는 곡이라서 은혜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과 함께 공동체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세우는 일, 공동체를 지키는 일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https://youtu.be/vDtb1fdVR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