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키워드 - 적응, 단순화, 차세대

[생존의 지혜와 이유 ]


  이런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급격한 삶의 변화가 올 때 살아남는 지혜는 무엇일까? 그 때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는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지혜로부터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 대격변시에도 생존 가능성이 제일 높은 생물을 검색했는데,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공동 연구팀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생물을 꼽고 있었습니다.  그들로부터 배우는 생존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1. 곰벌레



   몸길이가 1mm 도 되지 않는 초소형 생물인 곰벌레는 지구 전역에서 발견됩니다.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전쟁이 일어나거나 행성이 날아와 지구와 충돌하는 경우가 생겨서 지구 전체가 끓는 물보다 뜨거워져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은 곰벌레라고 합니다. 섭씨 151도 온도에서도 견딜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구에 햇빛이 들지 않아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도 이들은 생존에 문제가 없습니다. 영하 273도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이토록 강한 생명력을 갖게 되었을까요? 이들은 식물세포를 뾰족한 입으로 빨아먹는데 이 과정에서 박테리아나 식물, 각종 세균의 유전자를 자신의 몸안으로 흡수해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유전자를 골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입니다.

2. 영원히 사는 해파리, 

투리톱시스 누트리쿨라


  이 생물은 크기가 6 mm에 불과한 해파리의 일종입니다. 이들은 환경이 급격하게 바뀌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신의 신체기관을 몸 안으로 흡수하여 ‘회춘’한다고 합니다. 세포가 쪼개지면서 신체기관이 생기는 과정을 거꾸로 돌리는 셈입니다. 이 생물은 나이를 먹을때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3. 바퀴벌레 


  바퀴벌레의 생존이유는 번식력입니다. 이들은 단 한 번의 짝짓기로도 평생 알을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바퀴의 경우 알이 약 15개 정도 들어있는 알집을 일주일 간격으로 최대 60번 가까이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신의 알집을 땅 속이나 벽 틈과 같이 안전안 곳에 숨겨두는 습성이 있어 지구가 어떤 환경 변화를 거쳐도 결국 살아남는 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생존의 키워드 - 적응, 단순화, 차세대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통해 세가지 생존의 원리를 배웁니다. 그것은 적응하기, 단순화하기, 차세대를 준비시키기입니다.

1. 적응하기 


  곰벌레가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남의 장점을 자신의 장점으로 만드는 적응력과 수용력 때문입니다. 코로나 사태는 이미 많은 것을 변화시켰고 앞으로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살아온 방법만을 고집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이 요청하는 기술을 익히고 변화해야 합니다. 사업체들은 물론 교회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과거 10년안에 이뤄진 변화보다 수 개월 안에 더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변화는 더 가속화 될 것입니다. 말씀의 원리와 정신은 지키되 세상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모든 방법을 재고하고 겸손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 단순화 


  재난이 올 때는 몸이 큰 동물들이 영향을 더 쉽게 받습니다. 공룡들이 다른 종보다 먼저 멸종한 이유입니다. 누트리쿨라 해파리처럼 몸집을 가볍게 만들고 단순화 하면 생존율이 커집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소규모  넷트웤 거래가 활발해 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번 위기에서 생존하더라도 조직의 몸집을 줄이고 다음 위기를 준비하려는 변화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가정과 소그룹, 그 리더들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초대교회나 중국의 교회들이 탄압속에서 생존했을뿐 아니라 복음을 강하게 전파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건강한 소그룹, 가정단위의 교회가 활발히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3. 차세대 

  우리 성도들은 생존을 위한 생존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사명 감당하기 위해 생존하려는 것입니다. 치열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는 숨쉬기 위해서가 아니요, 복음전파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다음 세대를 구원하면 우리 세대가 재난을 당해도 소망이 있습니다. 멸망 당하는 자보다 구원얻는 자들이 많아지면 세상엔 소망이 있습니다. 꾸준하고 많은 시도를 해야합니다.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많이 해 본 사람을 당해낼 길은 없습니다. 실패가 배움이 되고 결국 성공이 실패 횟수를 초과하게 되면 생존하고 도약하는 것입니다. 

  ‘위기’속에는 이미 ‘기회’라는 말의 ‘기’자가 들어있습니다. 절망의 눈으로 바라보기만 한다면 힘든 시기가 되겠으나, 매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하면 생존과 풍성함의 길이 들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온 성도 가정들과 샘터마다 우리의 치열한 생존의 이유가 되시고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주님의 은총과 보호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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