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02 -창세기1~11-우리는 어떻게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세상은 이렇게 시작을 말합니다. "태초에 원물질이 빅뱅을 일으켰느니라" 


과학은 오감으로 체험되어야 하며 재현이 가능해야 하는데 

세상의 시작에 대해서는 신앙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두 가지 중 하나를 믿는 신앙체계 중에 사는 것이죠. 

"태초에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or "태초에 폭발한 원물질" 


성경은 이 만물의 기원부터 분명하게 말씀하고 시작하시네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한 절이 정말 믿어지신다면... 아무것도 걱정하고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창세기 1장은 이 세가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만드셨다. 

    그 분께서 지으신것도 다 알수없는데 지으신 분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2.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보시기에 좋으셨다.      

3. 모든 생명은 목적이 있으며 우리는 그분을 위해 지어졌다.


2장 가정을 만들어주신 하나님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유일한 공동체가 바로 가족입니다. 


3장 뱀의 유혹과 인간의 반역  

뱀의 유혹은 한마디로 무엇인가요? 

"이젠 네가 하나님이 되어 선과 악을 직접 분별해"

"이제부터 네가 왕이 되는 거야!" 


이것이 인류역사 전반에 흐르는 큰 강줄기입니다. 

요한계시록까지 이 생각을 따르는 나라와 종교는 계속됩니다.  


4장 인류 최초의 예배와 살인

인류 최초의 예배장면이 인류 최초의 살인장면이 되고 마네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실패한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을 죽이고 얽매는 종교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성의 기원, 다처제의 기원, 무기와 도구의 기원, 세상 음악의 기원이 됩니다.

 

5장 아담의 계보

하나님은 계속해서 경건한 가문을 통해 당신의 일을 이어가시네요. 

노아에 이르기까지 아담의 계보가 소개됩니다. 


6장 돌이킬 수 없는 세상의 죄

세상은 점점 혼돈으로 덮여가고 모든 사람의 생각과 상상이 악해졌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뤄지기도 전에 인류는 자멸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 세상을 rebooting 하십니다. 


컴퓨터가 돌이킬수 없는 오류에 달할때 눈물을 머금고 reboot 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7장 대홍수 -rebooting 

세상 모든 인류문명이 공통된 대홍수 신화를 갖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심지어 중국의 홍수신화의 주인공은 "누아" 랍니다. 


8장-9장  다시 시작된 하나님의 명령

방주 밖으로 나온 노아에게 다시 지상명령이 주어집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명령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기대충만!


10장 노아의 후손 

그렇게 큰 심판을 목격했으면 벌벌떨며 살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노아는 이내 술취하여 실수하고 아들 중 함 자손을 저주하는데 이릅니다. 

그리고 그 자손중 니므롯은 성읍문명, 전세계 고대 종교의 기원이 됩니다. 

그들은 바벨론을 세우고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으킵니다.사회시간에 배운 바로 그 메소포타미아 문명입니다.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 일어난 문명입니다. 


11장 바벨탑에 모여 다시 하나님을 정면 대적하다 

벽돌과 건축, 기술의 발전을 거듭한 인류는 다시 모여 하나님의 명령에 정면 대응합니다.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인간이 문명을 일으켜 하는 일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사명보다는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랍니다. 이런 본성은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교회도 사명을 뒤로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것을 추구하며 명성 쌓기만 원한다면 바벨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헝클어진 세상은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 걸까요? 아래 성경 구절에 그 실마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장면이 바로 다음 장 12장입니다. 


골로새서 1:15-19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5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all creation.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6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in heaven and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dominions or rulers or authorities—all things were created through him and for him.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7 And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8 And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church. He is the beginning, the firstborn from the dead, that in everything he might be preeminent.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19 For in him all the fullness of God was pleased to dwell,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0 and through him to reconcile to himself all things, whether on earth or in heaven, making peace by the blood of his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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