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32 Good to Great 좋은 것에서 위대함으로

위대한 것을 원한다면 때로 좋은 것도 버릴 수도 있어야 한다



리더십과 사업경영의 필독서가 된 “Good to Great (좋은것에서 위대함으로)”라는 책은

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조직과 기업을 추적 조사해 발표한 책이다.


수많은 연구진이 10년이 넘는 시간, 막대한 자본을 들여 얻어낸 결론은 재밌게도

잠언의 지혜를 재확인해주고 있다. 

솔로몬의 지혜는 수백년이 지나도록 이스라엘 왕가에서 교육지침서로 쓰임받은 것 같다. 

25장 1절이 그것을 증거한다.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 (잠 25:1)


우리는 이런 지혜를 값없이 무료로 제공받고 있으니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 


25장에 나타난 놀라운 인생 잠언을 살펴보자.   


  1. BUS에 어떤 사람을 태우느냐보다 어떤 사람을 내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왕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잠25:4-5) 


버스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가 다른 사람을 내리게 하는 편이

많은 사람을 태우는 것보다 낫다. - Good to Great


하루 이틀 장사할 것이 아니라 10년, 20년의 비전을 가졌다면

어떤 사람을 태우고 내리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좋은 사람을 태우는 문제보다 다른 목적과 동기를 가진 사람을 내리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다른 동기로 예수님을 따랐지만 예수님은 계속 돌려보내셨다.

기드온에게 만 명이 넘는 사람이 모였지만 하나님은 결국 300명만 남기셨다. 


하루동안 무슨 일을 할까보다 중요한 고민은 무슨 일을 하지 말것인가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새벽에 기도하시면서 100%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셔서 효과적으로 사역하셨다. 


물질도 어떻게 모을까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문제요 

공부도 어떤 내용만 머리에 남길 것인가가 중요하다. 


어떤 것을 더해달라는 기도보다 하나님 미워하시는 찌꺼기를 제거하는 기도가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위대한 것을 추구하려면 때론 좋은 것들도 버려야 한다.  


  1. 공로를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라 - 겸손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6) 


성공한 조직과 기업의 총수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모든 공을 조직에 돌린다는 것이다 -Good to Great 


성공해서 겸손한 사람이 되었나 겸손해서 성공한 사람이 되었나? 


겸손한 사람들은 ‘덕분에’라는 표현을 잘 사용한다. 

겸손한 사람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머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1. 싸우려면 잘 싸우라 - 열린 커뮤니케이션


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25:8-9)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보면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는 부부들은

안싸워서가 아니라 ‘잘싸우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들도 보통 부부들과 똑같은 비율의 문제를 지니고 있고 언쟁을 한다.

그런데 그들은 지혜롭게 싸우기 때문에 극단적인 결말을 피하고

더욱 두터운 관계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성공한 조직에는 열린 대화의 채널이 있었다 -  Good to Great 



Youtube로 보기

https://youtu.be/JXOQMtZIdeE?t=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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